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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에서 열린 ‘엄마와 함께하는 신앙촌 산책’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신앙촌 식품단지를 방문해 요구르트 런과 생명물 두부, 생명물 간장이 생산되는 과정을 견학했습니다.이후 신앙촌과 천부교에 대한 특강을 들은 후 진행된 ‘소금빵 만들기’ 체험 과 키즈랜드에서는 ‘엄마와 함께하는 게임 시간’이 마련되어 훌라후프 대결, 단어를 조합해 글자를 완성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간단하면서도 유쾌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고, 행사 마지막에는 ‘엄마와 함께하는 피크닉’이 열려 자유롭게 군락지를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공유하기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신앙촌식품이 10월 13일 서울 용산공원에서 열린 ‘2024 핑크 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가했습니다.‘핑크 페스티벌’은 한국유방건강재단, 대한암협회, 한국 유방암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습니다.이번 행사에서는 3km 그룹 러닝을 포함해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과 유방암학회와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하는 유방 건강 교육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2022년부터 3년째 ‘핑크 페스티벌’을 후원 중인 신앙촌은 행사장 내 부스에서 장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요구르트 런을 선보였습니다.요구르트 런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물론 비타민 B2와 칼슘이 포함되어 있으며, HACCP 인..

신앙촌 실내 농구장에서 배드민턴을 치던 이들은 신앙촌 운동부원들로 매주 한 번씩 모여서 함께 운동을 한다고하는입사생들의 자발적 모임이라는 ‘신앙촌 운동부’. 지켜보기만 해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되는 그들의 이야기 - 신앙촌 운동부원들. 앞에서 부터 순서대로 안현주, 이유경, 김수연, 김다희, 임찬, 김보경, 고은이 씨. 운동 모임을 가장 먼저 제안한 사람은 김보경 씨였습니다.“2022년 체육대회가 끝나고 나니 운동할 일이 없더라고요. 평상시에도 체육대회처럼 재미있게 운동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는데,정미옥 관장님께서 사람들을 모아보면 어떻겠냐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운동에 관심 있을 법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매우 좋더라고요.” 모임명은 톡톡 튀는 이름 대신  ‘신앙촌 운동부’였..

지난 6월 6일신앙촌에서 SANC식품여자고등학교 입학설명회에서SANC식품여고 교무부장이 학교․학과를 소개하고 현재 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재학생이 학교에서 하는 활동을 전했습니다.또 신앙촌식품의 팀장이 산학 연계 기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후 진행된 AI 그래픽디자인, 미디어 콘텐츠 학과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기기를 직접 다뤄보며 흥미롭게 실습에 참여했습니다. 학과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SNS에서 봐 오던 AI로 그림 그리기를 실제로 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오디오 음향 조절과 카메라를 작동해보면서 방송 분야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이어서 신앙촌식품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을 활용한 요리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미리 유튜브 ..

경기도 부천시 범박교회에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대학생 하계 MT가 개최되었다. 이번 MT는 젊은 세대의 신앙심을 깊게 하고, 참가자들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행사였다.첫째 날, 대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린 학생들은 예배 후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저녁 시간에는 조별 야식 획득 게임을 진행하며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고, 이어서 조별 토크 시간을 통해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 다함께 찬송을 부르는 시간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하나됨을 느끼게 했다.둘째 날은 아침 예배를 시작으로 ‘신앙촌’에 관한 특강이 이어졌다. 김현진 관장(송탄교회)은 특강에서 신앙촌 건설 당시 하나님께서 현장에서 직접 함께하시며..